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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'휴전 협상' 좌초 위기...심상치 않은 이스라엘 여론 / YTN

2026-04-17 146 Dailymotion

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안보 내각 회의를 거치지도 않고 전격적으로 휴전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뒤늦게 소집한 내각 회의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임을 내세우며 표결까지 거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 언론들은 레바논과 국경을 접한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미국에 굴복했다는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네타냐후 총리는 국경 너머 10km까지 밀고 들어간 지상군은 그대로 남는다며 비판 여론을 달랬습니다. <br /> <br />[베냐민 네타냐후 / 이스라엘 총리 : 10km 폭의 안전지대가 있고,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, 훨씬 더 광범위하며, 훨씬 더 견고합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이 정도로 성난 여론이 진정되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. <br /> <br />가장 최근에 공개된 여론조사에서도 이스라엘 국민의 61%는 헤즈볼라와의 휴전에 반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스라엘 하이파 주민 : 이스라엘 정부와 미국 정부,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결정은 아주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비슷한 시각, 레바논 곳곳에선 휴전을 환영하는 인파가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수도 베이루트 상공에선 폭죽이 터지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남부의 고향을 버리고 거리를 떠돌고 있는 피난민 130만 명은 여전히 앞길이 막막한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[레바논 피난민 : 이스라엘군이 남는 한 휴전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. 그들이 떠나지 않으면 우린 끝장입니다. 계속 길 위에 머물 겁니다.] <br /> <br />휴전의 전제 조건으로 이스라엘군 철수를 제시했던 헤즈볼라도 언제든 공격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유엔은 이스라엘군 철수와 양측의 적대 행위 중단을 규정한 2006년 안보리 결의안의 준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[스테판 두자리크 / 유엔 대변인 : 레바논 정부가 영토 전역에 걸쳐 무기 관리 권한을 포함한 완전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겁니다.] <br /> <br />BBC는 레바논에서의 휴전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보다 더 깨지기 쉬운 상태라며 기껏해야 숨 돌릴 틈을 찾았을 뿐이라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유투권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한경희 <br />디자인ㅣ정하림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1717275497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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